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3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30개 세 글자:979개 네 글자:337개 다섯 글자:368개 여섯 글자 이상:1,291개 모든 글자:3,206개

  • : (1)고려 말기에, 국경 지역인 서경ㆍ안주ㆍ의주ㆍ이성ㆍ강계의 다섯 만호부에서 농민을 징발하여 편성하였던 향군(鄕軍).
  • : (1)일제 강점기에, 황국의 군대라는 뜻으로, 일본이 자기의 군대를 이르던 말. (2)황해도에서 뽑던 군정(軍丁).
  • : (1)‘모꾼’의 북한어. (2)공사판 따위에서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 (3)군인을 모집함. (4)조선 시대에, 모자 뒷면에 달았던 천. 더위와 추위를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5)포유류에서, 여러 개가 무리를 이룬 모공에서 나는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임금의 신임을 얻음.
  • : (1)대충 여기저기서 모아 놓은 어지러운 군대.
  • : (1)군대를 거느림.
  • : (1)‘황후’를 달리 이르는 말. (2)첩(妾)이 ‘본처’를 이르는 말. (3)현역에 복무하고 있는 여자 군인. 또는 여자 군인으로 조직된 군대.
  • : (1)‘쑤군거리다’의 어근. (2)‘수건’의 방언 (3)‘수컷’의 방언
  • : (1)일본 도쿠가와 막부(德川幕府)의 우두머리.
  • : (1)임금에게 몸을 바쳐 충성을 다함.
  • : (1)자기와 같은 편인 군대. (2)오른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오른쪽. (3)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4)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삼군의 하나. 나라의 우측인 서쪽의 방위를 맡아보던 군대이다.
  • : (1)군사를 부림. (2)어리석고 변변하지 못한 임금.
  • : (1)응방에 속하여 매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 (1)‘멍군’의 방언 (2)‘멍군’의 방언
  • : (1)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군대. 또는 그런 군인. (2)죽은 임금. (3)죽은 남편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4)옛 고을. (5)임시로 고용한 군병(軍兵).
  • : (1)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군대. 또는 그 군대의 병사. (2)개미의 떼.
  • : (1)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죽은 임금. (2)높은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던 군사.
  • : (1)진핵 세포 안에 있는, 핵막으로 둘러싸인 구조의 무리. 핵질, 인, 염색사 따위로 구성되어 있다.
  • : (1)손이나 기계를 써서 일정한 크기로 골라낸 광석 알갱이의 무리. ‘알무리’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입군’이다.
  • : (1)도리에 어긋나고 성품이 포악한 임금. (2)싸움에 진 군대. (3)싸움에서 짐.
  • : (1)‘육군’의 북한어.
  • : (1)남쪽에 위치한 군대. (2)미국 남북 전쟁 때에 남부의 군대. (3)현역에 복무하고 있는 남자 군인.
  • : (1)무엇을 남달리 좋아하고 몹시 즐기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질꾼’이다. (2)어떤 일 따위를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끈덕지게 달라붙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질꾼’이다.
  • : (1)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
  • : (1)예전에, 국가에 소속되어 있던 정규 군대. (2)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館)과 역참에 속하여 신역을 부담하던 군졸. (3)표면식 열 교환기 내부에 배열된 냉각관의 무리.
  • : (1)‘어른’의 방언
  • : (1)중국의 인민 해방군을 달리 이르는 말. (2)운동 경기에서, 두 편으로 나누어 백(白)과 홍(紅)으로 표시할 때에 붉은 표시를 한 편. (3)붉은 치마란 뜻으로, ‘미인’이나 ‘예기’를 이르는 말.
  • : (1)‘남편’의 방언
  • : (1)군대에 들어가 전쟁에 나아감. (2)군대가 출동함. (3)‘출군하다’의 어근.
  • : (1)‘마부’의 방언
  • : (1)군사를 통할하여 거느림.
  • : (1)‘탈꾼’의 북한어.
  • : (1)쟁기 또는 극젱이로 논밭을 가는 사람 (2)무리를 이룸. (3)북두칠성의 낱낱을 신으로 이르는 말. 탐랑 성군, 거문 성군, 녹존 성군, 문곡 성군, 염정 성군, 무곡 성군, 파군 성군이다. (4)천구(天球) 위에 군데군데 몰려 있는 항성의 집단. 구상 성단과 산개 성단 따위가 있다. (5)어질고 덕이 뛰어난 임금.
  • : (1)‘꼴꾼’의 북한어.
  • : (1)‘힘꾼’의 북한어.
  • : (1)주둔하였던 군대를 철수함. (2)강철같이 굳센 군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각 호(戶)에 배당하여 부역에 동원하던 인부. 국가의 큰 공사가 있을 때에 호적을 통하여 그 지역에서 동원하였다. (2)‘광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임금을 그리워함.
  • : (1)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뭇꾼’이다.
  • : (1)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 (2)군대가 대열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
  • : (1)군인의 수를 늘림.
  • : (1)힘이 세고 수가 많은 군대.
  •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하며, 그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뒤에는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2)‘-더구나’의 준말.
  • : (1)한문 편지 따위에서, 자기의 아내를 이르는 말. 동방삭이 그의 아내를 농담 삼아 부른 데서 유래한다.
  • : (1)물, 술, 간장 따위의 액체를 담아서 옮길 때에 쓰는 그릇. 오지로 만들기도 하고 나뭇조각으로 통 메우듯이 짜서 만들기도 하는데, 중두리를 뉘어 놓은 모양으로 한쪽 마구리는 편평하고 다른 한쪽 마구리는 반구형(半球形)이며 작은 아가리는 위쪽에 있다. (2)오줌을 담아 나르는 오지나 나무로 된 그릇. (3)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또는 그 무리. ⇒규범 표기는 ‘장꾼’이다. (4)‘장꾼’의 북한어. (5)예전에, 한복 차림에서 맨 겉에 입던 치마. (6)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 (7)장관(將官) 자리의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8)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10)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ㆍ구서당ㆍ시위부의 으뜸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위계는 급벌찬에서 아찬까지이다. (11)발해 때에 둔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발해는 당나라 군사 제도를 본떠서 중앙군으로 십위(十衛)를 베풀고, 각 위에 대장군 1인과 장군 1인을 두었다. (12)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중앙군의 셋째 위계로, 공민왕 때 호군(護軍)으로 고쳤다. (13)조선 초기에 둔 종사품 무관 벼슬. 고려 시대의 제도를 계승하여 각 영(領)에 한 명씩 두었으나 세조 3년(1457)에 군제 개편으로 없앴다. (14)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을 잡으려고 놓는 수. (15)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을 잡으려고 말을 놓을 때 하는 말.
  • : (1)‘숙맥’의 방언
  • : (1)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2)어진 임금. (3)이웃 고을.
  • : (1)닭의 무리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의 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계원’의 방언
  • : (1)황제의 육군(六軍)과 제후의 삼군(三軍)을 통틀어 이르는 말. (2)황제의 군대. (3)전에 섬기던 임금. (4)어떤 일에 오래 종사하여 그 일에 익숙한 사람.
  • : (1)고려 시대에 둔, 전ㆍ후ㆍ좌ㆍ우ㆍ중의 다섯 군영(軍營). (2)조선 시대에, 임진왜란을 계기로 생긴 오군영에 속한 군대. (3)우리의 임금. (4)예전에, 신하가 자기의 임금을 이르던 말.
  • : (1)‘절군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사공(沙工)의 일을 돕던 수부(水夫). (2)일하는 사람의 곁에서 그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규범 표기는 ‘곁꾼’이다.
  • : (1)‘내왕꾼’의 북한어.
  • : (1)객체 식별 시스템의 부호를 이루는 여섯 개의 요소.
  • : (1)공산주의자들이 조직한 군대. 또는 공산주의 국가의 군대. (2)주로 공중에서 공격과 방어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대.
  • : (1)갑옷을 입은 군사.
  • : (1)‘난군’의 북한어.
  • : (1)‘차꾼’의 북한어. (2)이 사람 또는 이분이라는 뜻으로, ‘대나무’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왕휘지가 대나무를 가리켜 ‘어찌 하루라도 이 임 없이 살 수 있겠는가.’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 : (1)자신이 속하여 있는 곳 이외의 고을이나 군.
  • : (1)지층의 층서를 구분하는 단위의 하나. 층의 위 단위인데, 일반적으로는 둘 이상의 층이 모인 것을 이른다.
  • : (1)다른 곳에서 온 병졸. (2)예전에, 한 사람이 안에 타고 둘이나 넷이 들거나 메던, 조그만 집 모양의 탈것. 연(輦), 덩, 초헌(軺軒), 남여(籃輿), 사인교(四人轎) 따위가 있다. (3)가마를 메는 사람. (4)가마를 메는 일.
  • : (1)조선 시대에, 장정으로 군역에 복무하던 사람. 세조 5년(1459)에 시위군을 고친 것으로 대부분 농민으로 구성되었다. (2)군대를 정비하고 재편성함. (3)흐트러진 군대의 기강을 바로잡음.
  • : (1)결정(結晶)의 대칭 요소의 조합을 점의 좌표에 따라 기하학적으로 나타낸 것.
  • : (1)얇은 비단 치마.
  • : (1)19세기 중엽에 중국의 허난(河南), 안후이(安徽), 산둥(山東) 지역을 중심으로 폭동을 일으킨 농민 반란군. 파산한 농민이나 수공업자와 연합하여 태평천국과 협동 작전을 벌이면서 세력을 확대하여 나갔는데, 1868년에 이홍장ㆍ증국번 등이 괴멸시켰다. (2)불꽃 무리라는 뜻으로, 세찬 기세로 널리 번져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 (1)‘요광’을 달리 이르는 말. 칼 모양이고 그 칼끝이 가리키는 방위에서 일을 하면 불길하다고 한다. (2)왕가에서, 5대 이후에는 종친의 봉군(封君)을 폐하던 일. (3)군대의 진영을 풀어 흩어지게 함.
  • : (1)‘연합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연군’이다. (2)‘연군’의 북한어.
  • : (1)‘탄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탄꾼’이다.
  • : (1)고려 시대에, 수도 지역에 근무하던 군사. 이군 육위로 이루어져 있었다. (2)조선 시대에, 서울의 각 영문(營門)에 소속되어 임금의 호위를 주로 맡아보던 군사. (3)적은 수의 군대.
  • : (1)‘영군’의 북한어.
  • : (1)싸움터에서 군대가 물러남. 또는 군대를 물러나게 함.
  • : (1)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남에게 자기 남편을 이르는 말. (3)남의 남편을 이르는 말. (4)가환군이면서, 그 원소와 스칼라 값인 환의 원소 사이에 결합 법칙과 분배 법칙이 성립하는 곱셈이 정의되는 공간. 벡터 공간을 확장한 개념이다.
  • : (1)군사를 돌이켜 돌아가거나 돌아옴.
  •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뒤에는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2)‘-는구나’의 준말.
  • : (1)‘김매기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김꾼’이다.
  • : (1)많은 군사. (2)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이르는 말. (3)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4)일제 강점기에 둔 만주국의 군대. (5)오랑캐의 군대.
  • : (1)선대의 임금. (2)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3)군사를 돌이켜 돌아가거나 돌아옴. (4)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왜군을 막기 위하여 설치한 수군(水軍)을 이르던 말. (5)고려 시대에, 군사를 뽑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폐지하였다가 충선왕 3년(1311)에 다시 두었다. (6)군이 우선함.
  • : (1)‘쇠꾼’의 북한어.
  • : (1)‘떼꾼’의 북한어. (2)‘떼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떼꾼’이다.
  • : (1)한 번 내밀었다가 들이미는 모양. (2)눈알을 사납게 한 번 굴리며 쏘아보는 모양.
  • : (1)임금을 속임.
  • : (1)임금이 몸소 거느리고 지휘하는 군사.
  • : (1)‘펄꾼’의 북한어.
  • : (1)과거를 보는 사람과 그에 딸린 사람.
  • : (1)‘제꾼’의 북한어. (2)통솔자나 지도자가 여러 명의 아랫사람을 문어적으로 조금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3)여러 군대. (4)여러 고을.
  • : (1)자비로운 임금.
  • : (1)임금을 몰아냄. 또는 그 임금. (2)군이나 고을을 폐지함. 또는 그 군이나 고을.
  • : (1)남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2)고려 시대에, 의장(儀仗)과 병기(兵器)를 맡아보던 관아. 광종 11년(960)에 장위부(掌衛部), 다시 사위시(司衛寺)로 고쳤다가 성종 14년(995)에 다시 위위시(衛尉寺)로 이름을 고쳤다.
  • : (1)고려 정종 2년(947)에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직한 농민 예비군. 30만의 군대를 광군사에 두었는데 거란에 붙잡혀 갔다가 돌아온 최광윤(崔光胤)이 임금에게 아뢰어 창설하였다. (2)고을의 수령이 고을 일을 오랫동안 돌보지 않던 일.
  • : (1)‘곤군하다’의 어근.
  • : (1)‘노인’을 높여 이르는 말. (2)‘노자’를 높여 이르는 말. (3)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4)노를 젓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5)‘뱃사공’을 달리 이르는 말.
  • : (1)‘강가’의 방언
  • : (1)개간할 때, 가래를 치는 일을 맡은 일꾼. ⇒남한 규범 표기는 ‘갈꾼’이다.
  • : (1)‘나군’의 북한어.
  • : (1)‘능군’의 북한어.
  • : (1)‘호랑이’를 달리 이르는 말. (2)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3)나라의 산림을 지키던 사람. (4)산골에 있는 고을. (5)봉우리가 많이 모여 있는 산의 무리.
  • : (1)왕과 왕실의 각 능에 속하여 수릉관 밑에서 잡일을 맡아보던 사람.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2)중국 송나라의 군대. 원래는 황제의 시위병이었으나 송나라 때에 이르러 정규군의 명칭이 되었다. 수도의 방위를 주 임무로 하면서 일부는 교대로 국경 수비를 담당하였다.
  • : (1)중국 주나라 때에, 천자가 통솔하던 여섯 개의 군(軍). 1군에 1만 2500명씩 모두 7만 5000명으로 이루어졌다. (2)주로 땅 위에서 공격과 방어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대.
  • : (1)‘양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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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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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으로 시작하는 단어 (1,493개) : 군, 군가, 군가닥, 군가락, 군 가산점제, 군 가산점 제도, 군간, 군간하다, 군간히, 군감, 군감자, 군강, 군거, 군거 본능, 군거 사회, 군거성, 군거하다, 군걱정, 군걸음, 군걸음하다, 군검, 군검수, 군검찰, 군검찰관, 군검찰부, 군검하다, 군것, 군것지다, 군것질, 군것질거리 ...
군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군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3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